경복궁 앞은 그저 콘크리트 광장이다. 아무래도 관리를 하자면 재원이 필요할테고 그러자면 입장료 수입이 가장 간편한 수입원이 될테니까. 좀 더 안락한 느낌이 들수 있다면 좋을텐데. 창경궁,입장료 없이 그저 자유로이 들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참으로 차가운 느낌이다.. 친구를 시내에서 주로 만나는데 나나 친구나 그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걷기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어쩌다 눈에 띠는 벤치는 위치 한번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가져다 놓은 듯한 인상을 버릴 수 없고,, 종묘, 사실 시내는 늘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거리도 지저분하고 해서 그나마 한적하고 나무도 볼 수 있고, 거기까지는 그래도 좋다. 난 비교적 고궁을 많이 가는 편이다. 광화문쪽에서 경복궁 쪽으로 들어가면 중앙박물관 옆쪽, 같은 고궁내에서도 갖가지 형태로 그 모양도 제멋대로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평소의 행태와 공원관리 모습을 보자면 그 입장료가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그저 몇몇 사람의 배만 채우고 있다는 느낌이 ......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난 비교적 고궁을 많이 가는 편이다. 친구를 시내에서 주로 만나는데 나나 친구나 그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걷기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난 비교적 고궁을 많이 가는 편이다. 친구를 시내에서 주로 만나는데 나나 친구나 그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걷기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인데, 사실 시내는 늘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거리도 지저분하고 해서 그나마 한적하고 나무도 볼 수 있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고궁을 찾게 되는 것이다. 창경궁, 덕수궁, 경복궁, 종묘, 비원 등을 가면서 늘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은 그 입장료다. 입장료 없이 그저 자유로이 들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우리의 선조의 흔적이 남겨진 곳을 찾는데 꼭 입장료 같은게 필요한 것일까. 솔직히 가끔은 입장료가 아까워서 주위 담옆의 길로만 걷기도 한다. 입장료를 내는 것, 거기까지는 그래도 좋다. 아무래도 관리를 하자면 재원이 필요할테고 그러자면 입장료 수입이 가장 간편한 수입원이 될테니까. 하지만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평소의 행태와 공원관리 모습을 보자면 그 입장료가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그저 몇몇 사람의 배만 채우고 있다는 느낌이 늘 드는 터라 입장료에 대한 불만은 공원을 찾으며 가장 먼저 느끼는 감상이 되고 만다. 슬픈 일이다.
고궁안으로 들어가도 이런저런 불만은 계속된다. 우선 가장 먼저 느끼는 아쉬움은 터무니없이 부족한 휴식공간이다. 적당한 나무그늘과 편안한 벤치만 있다면 관람객들은 고궁에서 좀 더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광화문쪽에서 경복궁 쪽으로 들어가면 중앙박물관 옆쪽, 경복궁 앞은 그저 콘크리트 광장이다. 참으로 차가운 느낌이다. 좀 더 안락한 느낌이 들수 있다면 좋을텐데. 관람객은 그저 열심히 고궁안을 돌아다니다 다리가 아프면 나와야 한다. 어쩌다 눈에 띠는 벤치는 위치 한번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가져다 놓은 듯한 인상을 버릴 수 없고, 같은 고궁내에서도 갖가지 형태로 그 모양도 제멋대로이다.
우리가 우리의 선조의 흔적이 남겨진 곳을 찾는데 꼭 입장료 같은게 필요한 것일까. 아무래도 관리를 하자면 재원이 필요할테고 그러자면 입장료 수입이 가장 간편한 수입원이 될테니까. 좀 더 안락한 느낌이 들수 있다면 좋을텐데. 광화문쪽에서 경복궁 쪽으로 들어가면 중앙박물관 옆쪽, 경복궁 앞은 그저 콘크리트 광장이다. 친구를 시내에서 주로 만나는데 나나 친구나 그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걷기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난 비교적 고궁을 많이 가는 편이다...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Down JG . 입장료를 내는 것, 거기까지는 그래도 좋다. 친구를 시내에서 주로 만나는데 나나 친구나 그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걷기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인데, 사실 시내는 늘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거리도 지저분하고 해서 그나마 한적하고 나무도 볼 수 있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고궁을 찾게 되는 것이다. 좀 더 안락한 느낌이 들수 있다면 좋을텐데.. 친구를 시내에서 주로 만나는데 나나 친구나 그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걷기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입장료 없이 그저 자유로이 들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궁안으로 들어가도 이런저런 불만은 계속된다. 우선 가장 먼저 느끼는 아쉬움은 터무니없이 부족한 휴식공간이다.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Down JG . 하지만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평소의 행태와 공원관리 모습을 보자면 그 입장료가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그저 몇몇 사람의 배만 채우고 있다는 느낌이 늘 드는 터라 입장료에 대한 불만은 공원을 찾으며 가장 먼저 느끼는 감상이 되고 만다.... 어쩌다 눈에 띠는 벤치는 위치 한번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가져다 놓은 듯한 인상을 버릴 수 없고, 같은 고궁내에서도 갖가지 형태로 그 모양도 제멋대로이다. 관람객은 그저 열심히 고궁안을 돌아다니다 다리가 아프면 나와야 한다. 우선 가장 먼저 느끼는 아쉬움은 터무니없이 부족한 휴식공간이다. 아무래도 관리를 하자면 재원이 필요할테고 그러자면 입장료 수입이 가장 간편한 수입원이 될테니까. 관람객은 그저 열심히 고궁안을 돌아다니다 다리가 아프면 나와야 한다.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Down JG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난 비교적 고궁을 많이 가는 편이다. 입장료를 내는 것, 거기까지는 그래도 좋다. 슬픈 일이다.. 적당한 나무그늘과 편안한 벤치만 있다면 관람객들은 고궁에서 좀 더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참으로 차가운 느낌이 고궁안으로 들어가도 이런저런 불만은 계속된다.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Down JG . 광화문쪽에서 경복궁 쪽으로 들어가면 중앙박물관 옆쪽, 경복궁 앞은 그저 콘크리트 광장이다.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Down JG . 난 비교적 고궁을 많이 가는 편이다. 참으로 차가운 느낌이.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Down JG .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Down JG . 슬픈 일이다. 난 비교적 고궁을 많이 가는 편이다..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Down JG . 하지만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평소의 행태와 공원관리 모습을 보자면 그 입장료가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그저 몇몇 사람의 배만 채우고 있다는 느낌이 늘 드는 터라 입장료에 대한 불만은 공원을 찾으며 가장 먼저 느끼는 감상이 되고 만다. 솔직히 가끔은 입장료가 아까워서 주위 담옆의 길로만 걷기도 한다.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Down JG . 친구를 시내에서 주로 만나는데 나나 친구나 그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걷기를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인데, 사실 시내는 늘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거리도 지저분하고 해서 그나마 한적하고 나무도 볼 수 있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고궁을 찾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선조의 흔적이 남겨진 곳을 찾는데 꼭 입장료 같은게 필요한 것일까. 창경궁, 덕수궁, 경복궁, 종묘, 비원 등을 가면서 늘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은 그 입장료다. 어쩌다 눈에 띠는 벤치는 위치 한번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가져다 놓은 듯한 인상을 버릴 수 없고, 같은 고궁내에서도 갖가지 형태로 그 모양도 제멋대로이다. 솔직히 가끔은 입장료가 아까워서 주위 담옆의 길로만 걷기도 한다. 창경궁, 덕수궁, 경복궁, 종묘, 비원 등을 가면서 늘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은 그 입장료다..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Down JG . 적당한 나무그늘과 편안한 벤치만 있다면 관람객들은 고궁에서 좀 더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Down JG . 아픈 마음으로 우리의 고궁을 바라보며 Down JG . 입장료 없이 그저 자유로이 들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