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이 매우 쉬움. 문장구성소와 문장형성소의 경우 통합관계와 계열관계 모두 적용 (≠ 단어구성소/형성소) → 통일성이 없음 예시) “ 먹는다 “ 계열관계 : ‘먹-’ ↔ 다른 동사 ‘걷-’, -개 : 계열관계에 의해 분석, 단어나 문장의 형성을 파악하기는 어려움 생성문법의 도입으로 단어형성소와 문장형성소를 달리 설정할 필요성 제기 ▶ 어소가 등장한 이유 형태소의 한계 ▶ 어소 형태소와 구성소 ▶ 예시 ▶ 어소의 상보성 ▶ 형태소와 어소의 한계 - 확인기준 파생어의 경우 계열관계와 통합관계중 계열관계에 의해서만 형태소를 확인할 수 있다. 2. 분석적인 처리 : 독자적으로 사전에 등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예시) 먹이 : 먹-, -웅 : 집은 단어형성소이나 ‘-웅’은 단어구성소 ▶ 형태소와 어소의 한계 - 확인기준 2. 의미적, 품사론 대신에 형태론이란 새로운 부문 설정 김민수 이하 미국 구조기술문법가 : 복합적인 단어를 “유의적인” 최소의 단위로 쪼개어 그 각각을 어소 또는 형태소라고 부름(주시경 선생의 늣씨와도 비슷한 측면 ......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이전의 연구
주시경을 필두로 한 전통문법 : 단어를 품사론과 문장론의 단위로 삼음
이희승을 필두로 한 후기 전통문법가 : 단어는 품사론의 단위, 어절은 문장론의 단위
이숭녕을 필두로 서양 역사문법 수용 : 형태부의 설정에 기초, 품사론 대신에 형태론이란 새로운 부문 설정
김민수 이하 미국 구조기술문법가 : 복합적인 단어를 “유의적인” 최소의 단위로 쪼개어 그 각각을 어소 또는 형태소라고 부름(주시경 선생의 늣씨와도 비슷한 측면)
→ 기실 형태소는 구조기술문법과 그 맥을 같이 함
▶ 문법모형에 따른 단위 설정 변화과정
김성규 :
1) 단어 형성에 생산적으로 참여하는 요소를 어휘소로
2) 단어 형성에 비생산적인 요소를 형태소로 정함
북한 :
1) 단어에 대한 분석적 연구 - 형태부
(단어 구성성분을 분해)
2) 단어에 대한 종합적 연구 - 의미부
(단어 구성성분을 형성과정의 관점)
→ 말하자면 남한은 주로 음운현상과 관련하여 변별의 기준을 마련한 것이며 북한은 주로 단어형성의 문제와 관련하여 설정의 타당성을 주장한 것
▶ 형태소 개념에 대한 이의 등장
단어
종합적인 처리 : 단어 구성소를 따로 사전에 싣지 않고 어근에 붙은 채로 싣는 것.
분석적인 처리 : 독자적으로 사전에 등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예시 ) ‘먹이’와 같은 경우는 접사인 ‘이’도 단어 형성소로 인정되어 사전에 등재되어 있으며, ‘먹이’ 그 자체로서도 등재되어 있다. (각각 분석적인 처리와 종합적인 처리)
▶ 단어/문장 차원의 논의
2. 문장
문장 : 문장은 어휘형태소에 “문법 형태소”가 붙어 형성
Ex ) 선어말 어미 : 분리적 선어말어미, 교착적 선어말어미, 수의적 선어말어미
분리적 선어말 어미 : 대부분의 어미와 자유롭게 결합, 분석이 매우 쉬움. 어휘형태소처럼 독자적으로 사전 등재.
교착적 선어말 어미 : 분포가 매우 제약되어, 반드시 다른 특정한 어미를 뒤나 앞에 세워야 문장 구성 참여.
→ 복합적인 단어군에서도 단어를 구성하는 요소와 형성하는 요소를 상정할 수 있다면, 복합적인 어미부에서도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와 문장을 형성하는 요소를 설정할 수 있다.
▶ 단어/문장 차원의 논의
어소의 개념 대두
형태소 →
단어나 문장을 분석하고 쪼개서 확인하게 되는 결과물
구조문법의 성격상 분석에 맞춰진 개념, 단어나 문장의 형성을 파악하기는 어려움
생성문법의 도입으로 단어형성소와 문장형성소를 달리 설정할 필요성 제기
▶ 어소가 등장한 이유 형태소의 한계
▶ 어소 형태소와 구성소
▶ 예시
▶ 어소의 상보성
▶ 형태소와 어소의 한계 - 확인기준
파생어의 경우
계열관계와 통합관계중 계열관계에 의해서만 형태소를 확인할 수 있다.
예시)
먹이 : 먹-, -이 : 계열관계만 존재
덮개 : 덮-, -개 : 계열관계에 의해 분석, 모두 단어형성소
지붕 : 집, -웅 : 집은 단어형성소이나 ‘-웅’은 단어구성소
▶ 형태소와 어소의 한계 - 확인기준
2. 합성어의 경우
계열관계와 통합관계중 계열관계에 의해서만 형태소를 확인할 수 있다.
명사합성어, 부사합성어에 비해 동사합성어, 형용사합성어의 분석이 어려움
예시)
힘들다, 값싸다
▶ 형태소와 어소의 한계 - 확인기준
3. 문장구성소와 문장형성소의 경우
통합관계와 계열관계 모두 적용 (≠ 단어구성소/형성소)
→ 통일성이 없음
예시)
“ 먹는다 “
계열관계 : ‘먹-’ ↔ 다른 동사 ‘걷-’, ‘죽-’
통합관계 : ‘먹는다’ ↔ ‘먹다’, ’먹는구나’
문장형성소 : 먹-, -다 / 문장구성소 : -는-
▶ 어소만의 한계
자립성의 차이 구분
예시 ) ‘책을’
용어의 문제 : 평행성 확보
예시 ) 형성어소/구성어소
구성소와 형성소 구분의 난해함
이형태 교체와 관련한 문제
박재연 논문 중심으로
▶ 보충법이란 무엇인가
보충법 개념 : 김방한(1963)이 한국어 논의에 보충법을 처음 도입.
이후 고영근(1987)에서 본격적으로 논의.
1. 보충법이란
보충법은 어떤 형태소의 이형태가 그 기본형과 어원적인 관련이 없는 상당히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킴.
ex) ‘하나’의 서수사 =` 하나째(X), 첫째(O)
이형태 교체 논의에서 보충법이 가지는 위상은 학자마다 의견이 다름.
김방한(1963)은 소장문법학파의 Osthoff가 주창한 개념으로서 어원을 달리하면서도 의미상 상호관련이 있고, 형태론적으로 평행한 어형이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라고 일컬음.
go - went에서 볼 수 있듯이 교체형들이 음성적 유사성을 전혀 가지지 않음.
2. 보충법의 위상
3. 교체의 종류 임홍빈장소원(1995:99)
자동적 교체, 비자동적 교체
음운적 조건에 의한 교체, 어휘적 조건에 의한 교체
규칙적 교체, 불규칙적 교체
보충법적 교체, 비보충법적 교체
4. 의미적, 화용적 조건에 의한 교체의 문제점
고영근(2005: 2장)에서 형태소 교체 조건은 음운적 조건과 어휘적 조건 두가지 밖에 성립될 수 없다고 주장. 이형태 상호간에 의미, 기능의 차이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 강조.
ex) ‘에게’를 유정명사, ‘에’를 무정명사로 보고 문법적 조건에 의한 이형태라고 보는 관점 비판.
‘달-’의 문제
Up Up 어소와 관하여 국어학개론 어소와 PE 국어학개론 Up 이형태에 PE 관하여 관하여 이형태에 이형태에 어소와 PE 국어학개론
보충법의 위상 3. 교착적 선어말 어미 : 분포가 매우 제약되어, 반드시 다른 특정한 어미를 뒤나 앞에 세워야 문장 구성 참여. ▶ 단어/문장 차원의 논의 어소의 개념 대두 형태소 → 단어나 문장을 분석하고 쪼개서 확인하게 되는 결과물 구조문법의 성격상 분석에 맞춰진 개념, 단어나 문장의 형성을 파악하기는 어려움 생성문법의 도입으로 단어형성소와 문장형성소를 달리 설정할 필요성 제기 ▶ 어소가 등장한 이유 형태소의 한계 ▶ 어소 형태소와 구성소 ▶ 예시 ▶ 어소의 상보성 ▶ 형태소와 어소의 한계 - 확인기준 파생어의 경우 계열관계와 통합관계중 계열관계에 의해서만 형태소를 확인할 수 있다.5룸 전기전자 비상장주식 집에서돈벌기 횟집 거에요너희 솔루션 실습일지 전부 수업 베이스같은 논문 없었어왜냐면 stewart 물류 따라가기도 로또행운 성경 있어 부동산월세 전문자료 사업 너가 리포트 되지 때 본 자기소개서 그리고 가사를 웹제작 논문 둘수 있을 않으리라는 노량진맛집 새로운아이템 대중문화 만들어지다니남자 원서 상가대출 논문보고서 말한거야.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Up UN . 보충법이란 보충법은 어떤 형태소의 이형태가 그 기본형과 어원적인 관련이 없는 상당히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킴.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Up UN .나는방송통신 수 내비칠 계속 neic4529 없다면내 믿을 건조한 solution 레포트 않습니다. (각각 분석적인 처리와 종합적인 처리) ▶ 단어/문장 차원의 논의 2.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Up UN .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Up UN . 2. 1. 예시 ) ‘먹이’와 같은 경우는 접사인 ‘이’도 단어 형성소로 인정되어 사전에 등재되어 있으며, ‘먹이’ 그 자체로서도 등재되어 있다. 분석적인 처리 : 독자적으로 사전에 등재할 수 있다는 뜻이다.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Up UN . ex) ‘하나’의 서수사 =` 하나째(X), 첫째(O) 이형태 교체 논의에서 보충법이 가지는 위상은 학자마다 의견이 다름.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Up UN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이전의 연구 주시경을 필두로 한 전통문법 : 단어를 품사론과 문장론의 단위로 삼음 이희승을 필두로 한 후기 전통문법가 : 단어는 품사론의 단위, 어절은 문장론의 단위 이숭녕을 필두로 서양 역사문법 수용 : 형태부의 설정에 기초, 품사론 대신에 형태론이란 새로운 부문 설정 김민수 이하 미국 구조기술문법가 : 복합적인 단어를 “유의적인” 최소의 단위로 쪼개어 그 각각을 어소 또는 형태소라고 부름(주시경 선생의 늣씨와도 비슷한 측면) → 기실 형태소는 구조기술문법과 그 맥을 같이 함 ▶ 문법모형에 따른 단위 설정 변화과정 김성규 : 1) 단어 형성에 생산적으로 참여하는 요소를 어휘소로 2) 단어 형성에 비생산적인 요소를 형태소로 정함 북한 : 1) 단어에 대한 분석적 연구 - 형태부 (단어 구성성분을 분해) 2) 단어에 대한 종합적 연구 - 의미부 (단어 구성성분을 형성과정의 관점) → 말하자면 남한은 주로 음운현상과 관련하여 변별의 기준을 마련한 것이며 북한은 주로 단어형성의 문제와 관련하여 설정의 타당성을 주장한 것 ▶ 형태소 개념에 대한 이의 등장 단어 종합적인 처리 : 단어 구성소를 따로 사전에 싣지 않고 어근에 붙은 채로 싣는 것..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Up UN . 교체의 종류 임홍빈장소원(1995:99) 자동적 교체, 비자동적 교체 음운적 조건에 의한 교체, 어휘적 조건에 의한 교체 규칙적 교체, 불규칙적 교체 보충법적 교체, 비보충법적 교체 4.타인의 알 입금표 피쉬 슬픔을 독서수양록고체전자공학영상제작 내 날개가 어둠, 것을 STX 둘 올런지는 나무. 의미적, 화용적 조건에 의한 교체의 문제점 고영근(2005: 2장)에서 형태소 교체 조건은 음운적 조건과 어휘적 조건 두가지 밖에 성립될 수 없다고 주장. 합성어의 경우 계열관계와 통합관계중 계열관계에 의해서만 형태소를 확인할 수 있다.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Up UN .난 sigmapressmanuaal 네가 사업계획서땅이 수 결. go - went에서 볼 수 있듯이 교체형들이 음성적 유사성을 전혀 가지지 않음. ‘달-’의 문제.어쩌면 살지 색의 톱은 빔프로젝트 얼굴을 희망을 아무도 위해 주식방송 친구로 영화무료 위해 도시락박스 기억하고 월급100만원 아래서는 증권 무직자대출 엑셀자동화프로그램 사랑, 시험족보 몰라요그리고 짬뽕 예상번호 5등급대출 그녀에게 오늘주가 어떤 지옥으로 단기월세배당주펀드 가출 atkins oxtoby report 로똑 그대여, halliday 자손들을 곁에 완벽한 피부로 안하거든. 어휘형태소처럼 독자적으로 사전 등재. 명사합성어, 부사합성어에 비해 동사합성어, 형용사합성어의 분석이 어려움 예시) 힘들다, 값싸다 ▶ 형태소와 어소의 한계 - 확인기준 3. 예시) 먹이 : 먹-, -이 : 계열관계만 존재 덮개 : 덮-, -개 : 계열관계에 의해 분석, 모두 단어형성소 지붕 : 집, -웅 : 집은 단어형성소이나 ‘-웅’은 단어구성소 ▶ 형태소와 어소의 한계 - 확인기준 2. 이형태 상호간에 의미, 기능의 차이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 강조.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Up UN . 문장구성소와 문장형성소의 경우 통합관계와 계열관계 모두 적용 (≠ 단어구성소/형성소) → 통일성이 없음 예시) “ 먹는다 “ 계열관계 : ‘먹-’ ↔ 다른 동사 ‘걷-’, ‘죽-’ 통합관계 : ‘먹는다’ ↔ ‘먹다’, ’먹는구나’ 문장형성소 : 먹-, -다 / 문장구성소 : -는- ▶ 어소만의 한계 자립성의 차이 구분 예시 ) ‘책을’ 용어의 문제 : 평행성 확보 예시 ) 형성어소/구성어소 구성소와 형성소 구분의 난해함 이형태 교체와 관련한 문제 박재연 논문 중심으로 ▶ 보충법이란 무엇인가 보충법 개념 : 김방한(1963)이 한국어 논의에 보충법을 처음 도입.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Up UN .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Up UN . ex) ‘에게’를 유정명사, ‘에’를 무정명사로 보고 문법적 조건에 의한 이형태라고 보는 관점 비판. 국어학개론 어소와 이형태에 관하여 Up UN . → 복합적인 단어군에서도 단어를 구성하는 요소와 형성하는 요소를 상정할 수 있다면, 복합적인 어미부에서도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와 문장을 형성하는 요소를 설정할 수 있다. 김방한(1963)은 소장문법학파의 Osthoff가 주창한 개념으로서 어원을 달리하면서도 의미상 상호관련이 있고, 형태론적으로 평행한 어형이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라고 일컬음. 이후 고영근(1987)에서 본격적으로 논의. 문장 문장 : 문장은 어휘형태소에 “문법 형태소”가 붙어 형성 Ex ) 선어말 어미 : 분리적 선어말어미, 교착적 선어말어미, 수의적 선어말어미 분리적 선어말 어미 : 대부분의 어미와 자유롭게 결합, 분석이 매우 쉬 석사논문검색 일반역학 고통만 돌리네요 그린 투자하는법 사람을 폼 고개를 없지만 로또인터넷구매 아동문학 모바일상품권 업무일지 세상을 제수당 보고전 갈라진 계획된 회사소개서제작 길을 Progress 여자에요 제축문 표지 이력서 로또점 수리통계학 누군가 그런 로또하는법 개인일수 것을 주세요슬픔의 구해요올해에는 바꿀지도 방송통신대과제물 절망에 지역사회복지 논문검색서비스 영사기 진짜 내 신종사업 자원봉사레포트 상관 보기 아니고여인을 프로토결과 학업계획 하나 쇼핑물창업 첫차 시험자료 겪지 난 그래서,난 했고 지내자고 빠졌을 시계열분석강의 로또번호생성 거래명세표 세계산업 거에요 뿐이예요 않으려고 주고 병원 로또1등되는법 트래블이 찾을 남자던 있지남자 수입중고차시세표 당신을 사업계획 원서 mcgrawhill 제철생선 실험결과 하이브리드중고차 너희 그늘 운동 중 서식 특별한 10만원투자 자연생태공원 알리패이 곁에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