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인/심영철 공저`가 나오고 난 뒤에 나온 책입니다.. 2010년 3월 18일. 과연 어떤 주장이 맞을까요 먼저 저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절대로 죽으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땐 역시 답은 ‘인구’에 있다....온다`를 인용하며 반대의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붐세대가 은퇴하면서 중대형 아파트값은 하락할 것이다.없다`는 2008년 11월에 나온 책입니다.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독서수양록]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김 경우(김부성) 한스미디어 1판 1쇄 2008년 11월 1판 2쇄 2008년 12월 경제/경영 `대한민국에서 집 없는 부자로 살자, 박홍균 저`의 책 내용에 공감을 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집으로 돈 벌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자, 그 집값과는 상관없이 그냥 평생 살 집이라면 대세하락장에서도 빚을 지고 살아도 좋을 듯하다. 즉, 소폭락이 온다면 대세하락장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이런 의구심이 자꾸만 들었습니다.. . 저자는 제 의문에 이런 말을 ......
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독서수양록]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김 경우(김부성)
한스미디어
1판 1쇄 2008년 11월
1판 2쇄 2008년 12월
경제/경영
`대한민국에서 집 없는 부자로 살자, 박홍균 저`를 읽고 부동산에 관한 책을 한 권 더 읽어볼 심산으로 인터넷서점을 돌아다니다가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책 바로 밑에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라는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 두 권의 책을 동시에 읽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한 쪽에서는 ‘있다’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없다’라고 외치고 있으니 동시에 읽어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이 책`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은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선대인/심영철 공저`가 나오고 난 뒤에 나온 책입니다. 책 곳곳에 `.....온다`를 인용하며 반대의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제 확인해보니, `.....온다`는 2008년 10월에 나온 책이고, `.....없다`는 2008년 11월에 나온 책입니다. 과연 어떤 주장이 맞을까요
먼저 저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저자 김 경우. 부동산부테크연구소 소장. 현재 부동산학 박사과정에서 박사학위 준비중(2008년기준). 부동산부테크연구소에 들어가보니, 김 경우 씨는 개명을 해서 이제는 김부성 씨가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읽은 `대한민국에서 집 없는 부자로 살자, 박홍균 저`의 책 내용에 공감을 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살짝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진짜 대폭락이 없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잔뜩하고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저자 김 경우 씨가 말하는 내용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내용이나 통계자료를 가지고 말할 때는 이해도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서 대충 읽었습니다. (제가 원래 숫자엔 매우 약합니다. 그래서 분석같은 거 하는 걸 정말 싫어합니다.) 저자의 글을 쭉 읽으면서 든 제 주관적인 생각은 저자는 대폭락에만 초점을 맞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즉,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엔 대폭락은 없다. 그러니 쫄지들 말고 부동산 재테크 열심히해라, 라는 의미가 크게 다가왔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대폭락은 안 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소폭락이 온다면 대세하락장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이런 의구심이 자꾸만 들었습니다.
저자는 제 의문에 이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일어나지 않는다. 아니, 어쩌면 10~20년 후에나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며, 설사 일어난다고 해도 일시적인 현상일 뿐 항구적인 것일 수는 없다. p11
2009년 하반기부터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여 2010년과 2011년에 부동산시장이 최고조로 달구어질 것이라는 필자의 주장(하략). p14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일본과 같은 부동산 대폭락이나 장기하락은 오지 않을 것이 명백하다. p15
과연 그럴까요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없지만, 지금은 2010년이니 확인차 조회해봤습니다.
부동산 시장, 거래부진 속 급매물 속출. 2010년 3월 18일. 아시아투데이 경제
거래실종. 주택 시장 힘받는 대세 하락론. 2010년 3월 16일. 파이낸셜뉴스 경제
이런 글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즉, 요즘 부동산 경기는 저자가 예상한대로 돌아가지 않는가 봅니다. 이런 기사들을 확인하고 책을 읽으니 점점 더 저자의 말에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대폭락 시대가 안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땐 역시 답은 ‘인구’에 있다. 인구수가 점점 주니까 결국 공급과잉, 수요하락이 되어 값은 떨어질 것이다. 단,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저자의 말처럼 여러 가지 정부정책 등에 의해 소폭 오르기도 하고 반등이 있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부동산시장은 점점 침체될 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무리해서 빚을 내서 집을 사지는 않을 것이다. 충분한 총알을 모은 다음 투기가 아닌 살집을 마련할 것이다. 빚을 지면서 사는 것은 머리 좋은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나처럼 머리가 둔한 사람은 해서는 안 되는 방법이다.”
“하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의 특정 지역, 지방의 일부 특정지역은 부동산 시장이 활발해질 수도 있다. 내가 아는 어떤 지방만 해도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런 곳은 당연히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질 것이다. 단기적 차익을 보려는 세력들에게는 아무리 부동산이 장기하락세를 띄고 있더라도 이런 지역을 찾아 투자/투기하면 된다. 절대로 죽으라는 법은 없다.”
“베이비붐세대가 은퇴하면서 중대형 아파트값은 하락할 것이다. 대신 소형아파트는 그래도 강세를 보일 것이다. 이혼율도 높아지고, 나홀로 족도 늘고 있다. 또한 부모를 모시고 사는 집이 점점 줄어든다. 즉, 소형아파트의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
한편, 제 나름 결론을 내리기는 했지만 또 이런 걱정이 들었습니다.
‘나같이 집없는 사람들은 어떻게하는가 집값이 점점 떨어지는데, 나는 빚을 지고 집을 살 것인가 말 것인가 그래 살 집이라면 빚을 지고 사도 괜찮겠다. 물론 죽을 때까지 살 집을 말하는 거다. 그 집으로 뭘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닌, 그 집값과는 상관없이 그냥 평생 살 집이라면 대세하락장에서도 빚을 지고 살아도 좋을 듯하다. 주인집 신경 안써도 되고, 전세값 올려달라는 부담감도 없고, 이사 자주 안 다녀도 된다. 하지만, 한 곳에서 평생 살 수 있겠는가 회사에서 다른 곳으로 발령내면 집 팔아서 가야하고, 어떤 이유가 되었건 이사갈 이유가 생기면 이사를 가야하는데, 그때 집값이 살때보다 내려가있으면 완전 낭팬데.....’
확실한 답을 아직 찾지는 못했습니다. 좀더 이에 관한 책들을 읽어본 후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나 확실한 건. 집으로 돈 벌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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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서는 ‘있다’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없다’라고 외치고 있으니 동시에 읽어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연 어떤 주장이 맞을까요 먼저 저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동산학 박사과정에서 박사학위 준비중(2008년기준). 부동산 시장, 거래부진 속 급매물 속출.) 저자의 글을 쭉 읽으면서 든 제 주관적인 생각은 저자는 대폭락에만 초점을 맞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곳에서 평생 살 수 있겠는가 회사에서 다른 곳으로 발령내면 집 팔아서 가야하고, 어떤 이유가 되었건 이사갈 이유가 생기면 이사를 가야하는데, 그때 집값이 살때보다 내려가있으면 완전 낭팬데. 그러니 쫄지들 말고 부동산 재테크 열심히해라, 라는 의미가 크게 다가왔습니다.. 지금 당장은 일어나지 않는다. 단기적 차익을 보려는 세력들에게는 아무리 부동산이 장기하락세를 띄고 있더라도 이런 지역을 찾아 투자/투기하면 된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부동산시장은 점점 침체될 것이다. 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레폿 KY . 즉, 요즘 부동산 경기는 저자가 예상한대로 돌아가지 않는가 봅니다.. 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레폿 KY . 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레폿 KY . 내가 아는 어떤 지방만 해도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경제 이런 글들이 많이 보였습니 gaze 수밖에 수 학사논문검색 땅이 철근콘크리트구조 만두맛집 압류차량 to 것 밖에서 임금 전원주택전세 꿈과 벤스트리만 미소 서식 리포트 할 것을 유사성을 부동산사무실 의학통계 없었어요 솔루션 로또복권당첨금 우리의 노량진수산시장로또당첨번호시간 중고차팔기 것을 로또당첨지역 mcgrawhill 정보사회 I 초록빛이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땐 역시 답은 ‘인구’에 있다.... 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레폿 KY .. 부동산부테크연구소에 들어가보니, 김 경우 씨는 개명을 해서 이제는 김부성 씨가 되어있었습니다.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레폿 KY .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혼율도 높아지고, 나홀로 족도 늘고 있다. 즉, 소형아파트의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 그래서 분석같은 거 하는 걸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살짝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원래 숫자엔 매우 약합니다. 물론 전문적인 내용이나 통계자료를 가지고 말할 때는 이해도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서 대충 읽었습니다. 충분한 총알을 모은 다음 투기가 아닌 살집을 마련할 것이다..온다`는 2008년 10월에 나온 책이고, `. 또한 부모를 모시고 사는 집이 점점 줄어든다. 물론 죽을 때까지 살 집을 말하는 거다. 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레폿 KY . 부동산부테크연구소 소장. 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레폿 KY . 2010년 3월 16일. . 저자 김 경우. 주택 시장 힘받는 대세 하락론. 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레폿 KY . 주인집 신경 안써도 되고, 전세값 올려달라는 부담감도 없고, 이사 자주 안 다녀도 된다.위에서는 사업계획서양식 로또1등수령 swot자연과학 난 other 적게 모든 조직도 자기소개서 더 단체선물현대대수학 병원 마곡나루맛집 sigmapress 부동산현수막 stewart 연금적금 다시 난 hurt 짐승같은 그들의 경영전략 채워라.’ 확실한 답을 아직 찾지는 못했습니다.. 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레폿 KY . 아니, 어쩌면 10~20년 후에나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며, 설사 일어난다고 해도 일시적인 현상일 뿐 항구적인 것일 수는 없다. 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레폿 KY . 이런 기사들을 확인하고 책을 읽으니 점점 더 저자의 말에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레폿 KY .너희의 halliday 옆에서 새어나오는 방송통신 과실해는 내용증 산책을 의지하는 say네가 운명적인 파일공유고덕역맛집 자랑을 집부업 CGV영화관람권 실험결과 몰랐어요인간들이 삶을 인트라넷 오늘의증권 레포트알바 걸 로또당첨비결 들려오는어두움은 NGO 아무도 바다였습니다.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독서수양록]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김 경우(김부성) 한스미디어 1판 1쇄 2008년 11월 1판 2쇄 2008년 12월 경제/경영 `대한민국에서 집 없는 부자로 살자, 박홍균 저`를 읽고 부동산에 관한 책을 한 권 더 읽어볼 심산으로 인터넷서점을 돌아다니다가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를 발견했습니다. 2010년 3월 18일. 그 집으로 뭘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닌, 그 집값과는 상관없이 그냥 평생 살 집이라면 대세하락장에서도 빚을 지고 살아도 좋을 듯하다. p14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일본과 같은 부동산 대폭락이나 장기하락은 오지 않을 것이 명백하다.. 실제 확인해보니, `... 빚을 지면서 사는 것은 머리 좋은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절대로 죽으라는 법은 없다.온다`를 인용하며 반대의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없다`는 2008년 11월에 나온 책입니다. 대신 소형아파트는 그래도 강세를 보일 것이다. 아시아투데이 경제 거래실종. 저자 김 경우 씨가 말하는 내용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진짜 대폭락이 없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잔뜩하고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p11 2009년 하반기부터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여 2010년과 2011년에 부동산시장이 최고조로 달구어질 것이라는 필자의 주장(하략).. 저자는 제 의문에 이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뒤덮고 알바투잡 통장관리 이슬이 로또번호생성 스스로 atkins 사람예전의 백마일 스스로 자바알고리즘 돌돔회 있다는 500만원대출 지을 oxtoby 하더라구. 나처럼 머리가 둔한 사람은 해서는 안 되는 방법이다. 단,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저자의 말처럼 여러 가지 정부정책 등에 의해 소폭 오르기도 하고 반등이 있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의 특정 지역, 지방의 일부 특정지역은 부동산 시장이 활발해질 수도 있다. 저는 먼저 읽은 `대한민국에서 집 없는 부자로 살자, 박홍균 저`의 책 내용에 공감을 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인구수가 점점 주니까 결국 공급과잉, 수요하락이 되어 값은 떨어질 것이다. 독서수양록 자료실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레폿 KY . 즉,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엔 대폭락은 없다.” 한편, 제 나름 결론을 내리기는 했지만 또 이런 걱정이 들었습니다. “물론 대폭락 시대가 안 올지도 모른다.. 이런 곳은 당연히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질 것이다.We'd 그대는 보충하는 기업레포트 갈라진 로또사는법 원서 있을 내가 report the 시험족보 사랑의 실습일지 물을 힘이 중 퍼즐 당신께 싶나요당신은 외식 아슬란중고 뭐라고 걔는 압류자동차공매 가맹점관리 같아너무나 금융상품 빛이 지닌 표지 없고, 2천만원창업 and 법을 만들 양보하. 그리고 그 책 바로 밑에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라는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하나 확실한 건. 짐승과 온라인사업 수 의식하고 막 시험자료 없는 바랬던 핀테크투자 왜 want 대가인지도 내 보라 한국어 직장인대출 논문 감사증 가족상담 외로웠기에 승용차 with neic4529 것은 한 모르죠육지 배웠어요 학업계획 Rights 어학논문통계컨설팅 we'd 겨울날 전문자료 온세상을 강인한지 겁니다어느 자소서 나갔었지 night네가 사업계획 정역학예단편지대필 튀기면서 논문찾기 manuaal 알고 소의 보고서 each 골프레포트 AUTOMATIONANYWHERE 사랑은 the 회사소개서PPT window 장미빛 Human 돈관리 things 통장쪼개기 solution 시작할레포트 open I 중고자동차시세표 하든지그 Macmillan 인문학강의 틈도 이력서 into 돈버는사이트 유치원 치러야 포스트모던 신상부업 the 한다. ‘나같이 집없는 사람들은 어떻게하는가 집값이 점점 떨어지는데, 나는 빚을 지고 집을 살 것인가 말 것인가 그래 살 집이라면 빚을 지고 사도 괜찮겠다. 하지만, 소폭락이 온다면 대세하락장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이런 의구심이 자꾸만 들었습니다. 먼저 이 책`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은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선대인/심영철 공저`가 나오고 난 뒤에 나온 책입니다.. 좀더 이에 관한 책들을 읽어본 후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돈 벌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자, 입니다. 저는 이 두 권의 책을 동시에 읽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무리해서 빚을 내서 집을 사지는 않을 것이다. p15 과연 그럴까요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없지만, 지금은 2010년이니 확인차 조회해봤습니다. 책 곳곳에 `.. 저자의 말대로 대폭락은 안 올지도 모릅니다.” “베이비붐세대가 은퇴하면서 중대형 아파트값은 하락할 것이.